(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이 남조선에서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15일 발표한 담화에서 자기들은 《보안법》철페운동에 합류할것이며 조선민족의 성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지금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이 《보안법》을 낡은 대결시대의 유물로 규정하고 그를 철페시키기 위한 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재로조선동포들은 그들의 의로운 투쟁에 합류하지 않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담화는 최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악화된것은 전적으로 《보안법》때문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낡은 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이 하루빨리 철페될때만이 민족적단합과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고 조국통일의 날도 앞당겨질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