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환영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위원장이 18일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오방국이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한데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김영남위원장동지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중국은 지난 55년간의 중조관계발전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중조관계의 미래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조선동지들의 중국방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이 방문이 원만한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중조외교관계설정 55돐을 계기로 조선동지들과 함께 계속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중조친선협조관계발전을 부단히 떠밀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외교관계설정 55돐을 계기로 대표단이 친선적인 린방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외교관계설정후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력사의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조중친선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새 중앙령도집단의 령도밑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연회에는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최진수,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부장 박희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왕운룡, 중조우호협회 회장리숙쟁,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부주임위원 왕영범, 외교부 부부장 주문중,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중국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