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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호금도국가주석를 의례방문
(베이징 10월 1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9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였다.

호금도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조중외교관계설정 55돐을 기념한것은 새 세기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호금도동지는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력사의 시련을 이겨낸 중조친선관계를 쌍방이 새 세기에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최근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과 대외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 당과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인 경공업상 리주오, 외무성 부상 김영일, 무역성 부상 김영재,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최진수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부장 박희래, 외교부 부부장 대병국,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 외교부 부부장 주문중,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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