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 외세의 위협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12일 유엔총회 제59차회의 1위원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대표는 이와 같이 강조하면서 현 시기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군축과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주되는 요인은 다름아닌 강권과 일방주의에 기초한 핵초대국의 핵위협정책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대량살륙무기의 실질적이고 엄중한 위협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무기수출국인 핵초대국에서 오고있다고 하면서 국제공동체가 실지로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를 중시하고 현존 군축협약들이 파괴되거나 약화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무기전파의 근원인 핵초대국의 핵위협정책부터 문제시하고 그를 제거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국제적초점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도 결국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초한 미국의 핵위협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우리를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지 않고 정세를 격화시키지 않았더라면 애당초 우리의 핵억제력문제가 제기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비핵화의 총적목표를 견지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