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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암흑정치는 끝장나야 한다 17대《국회》 시작된지도 석달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17대《국회》가 낡은것을 매장하고 새것을 수립하는 《진보개혁국회》,북남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통일지향적인 《국회》로 되자면 낡은 정치의 근원이며 수구반동세력인 《한나라당》의 반역무리들을 정치무대에서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한나라당》독주의 16대《국회》가 끝나고 《변화》와 《개혁》을 제창한 17대《국회》가 시작된지도 석달이 넘었으나 17대《국회》는 인민들에게 실망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고 하면서 낡은 시대의 정치악습만이 되풀이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한나라당》족속들은 사대와 외세의존을 생리로 하고 극우보수를 정치리념으로 내걸고있는 남조선에서의 진보와 개혁의 근본장애세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지난 《총선》에서 참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완전히 주저앉은것은 아니였다. 16대《국회》에서 보수진영을 대표하며 온갖 못된 짓을 다한 적지 않은 《한나라당》패당들이 짐을 싸들고 17대《국회》에로 건너가 아직도 《국회의원》휘장을 달고 거들먹거리며 사회의 자주적,민주적발전을 해치고있다. 외세와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 할애비도 팔아먹을만큼 정치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정치간상배들로 득실거리는 17대《국회》가 개혁을 하면 얼마나 온전히 하겠는가. 《보안법》을 페지한다고 떠들던 《열린우리당》이 민심에 어긋나게 《형법개정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사실상 이 악법의 페지를 포기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의사에는 아랑곳없이 권력만을 위해 《국회》에 기생하며 정쟁을 밥먹듯 하는 반역무리들때문에 17대《국회》는 처음부터 공전과 진통을 거듭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정치적파국이 심화되는 속에 커가는것은 사회적불안정이며 녹아나는것은 근로인민들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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