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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총회 제59차회의 3위원회 연설 녀성인권의 보호증진에 노력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을 청산하고 남녀의 실제적인 평등을 실현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14일 유엔총회 제59차회의 3위원회 녀성문제토의시 조선대표가 이와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증진하는것은 모든 인권보장의 필수적조건이라고 하면서 중요한것은 우선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녀성차별을 없애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모든 녀성들에게 직업선택의 기회와 로동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주며 그들의 가정 및 사회생활의 이중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대표는 과거범죄에 대하여 처벌하지 않는것은 오늘날 성행하는 녀성차별,폭행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성원국들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범죄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하며 죄를 지은 나라들은 사죄와 보상의무를 무조건 리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가 1946년 남녀평등권법령발포로 온갖 불평등한 남녀관계를 청산하고 녀성들을 정치,경제,사회생활에 전면적으로 참가시키는 력사적조치를 취하였고 오늘에 이르는 반세기이상 여러 단계에 걸쳐 남녀평등권의 내용과 그의 보장담보를 끊임없이 개선한 사실에 언급하고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녀성인권의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참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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