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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로동당들의 국제회의 조선에 대한 련대성성명을 채택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당,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8일부터 10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벨지끄로동당,영국신공산당,아일랜드로동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공산당,로동당대표들은 연설에서 조선과 진보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반제투쟁의 최전선에 서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꾸바공산당,쏘련공산당,로씨야련방공산당,그리스공산당을 비롯한 50개의 공산당,로동당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련대성성명을 채택하였다.

련대성성명은 2004년 10월 아테네에서 진행된 공산당,로동당들의 국제회의참가자들은 미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는 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가증되는 군사적긴장상태는 이 지역의 평화를 크게 위협하고있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온갖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세계평화운동에 부합되게 투쟁하려는 우리의 공약을 재천명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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