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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 토지공사개발사무소 준공식 진행
(개성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 토지공사개발사무소 준공식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우리측에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주동찬총국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 남측에서 남조선《국회건설교통위원회》김한길위원장, 토지공사 김진호사장, 현대아산 심재원부사장 등 기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토지공사 김진호사장의 기념사에 이어 우리측 주동찬총국장과 남측대표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주동찬총국장은 축하연설에서 6.15북남공동선언 발표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 정주영선생을 비롯한 남측 기업가들의 소망을 헤아리시고 민족의 첫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에 공업지구를 창설하여 민족단합의 상징, 민족공동번영의 초석을 마련하도록 하시였다고 하면서 년말까지 15개 시범공장을 조업하며 공업지구 1단계 개발을 하루빨리 끝내여 7천만 겨레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 주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남조선《국회건설교통위원회》 김한길위원장이 발언하였다.

이어 북남대표들이 개발사무소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개발사무소 내부를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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