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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무용작품 창작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립민족예술단에서 민속무용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작품들은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량속과 오늘의 선군시대감정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관중들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독무 《장고춤》은 평양의 자랑인 모란봉의 절승경개를 노래한 음악에 맞추어 여러가지 장단으로 흥취를 돋구면서 힘있고 경쾌하고 발랄한 률동과 높은 장단기교로 인민들의 행복한 생 활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봉산탈춤에 기초하여 만든 군무 《탈춤》은 1명의 녀성무용수와 10명의 남성무용수들이 나와 생활세태를 아주 활달하면서도 유모아적인 률동에 담아 펼쳐보이고있다.

민속놀이 씨름을 무용화한 남성군무 《씨름놀이》와 고구려사람들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형상한 남성군무 《고구려젊은이들》, 원쑤치는 싸움에서 기어이 승리하고 돌아올 무사들의 감정세계를 담은 혼성군무 《출전을 앞두고》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은 지혜롭고 용감한 민족의 우수성을 생동하게 반영하였다.

새로 창작한 민속무용작품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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