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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의 미《북조선인권법안》대응 모의를 규탄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은 며칠전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이 그 무슨 《주요당직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미국대통령 부쉬가 서명한 《북조선인권법안》에 대한 대응을 모의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한나라당》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그 무슨 《국회결의안추진》을 떠들고있는것은 미국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에 《공조》하는 반민족적,친미사대매국적범죄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17대 《정기국회》가 한창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정기국회》가 낡은것을 배격하고 랭전시대의 유물을 청산하며 사회적진보와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는 《개혁국회》로 될것을 바라고있다.

그런데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과연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이 반역패당은 이번《국회》에서 가장 핵심문제로 되고있는 《보안법》페지문제를 그 무슨 《안보불안》에 걸어 결사반대하고있으며 과거사진상규명문제도 《신색갈론》으로 몰면서 반대하고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친북,반미교과서》니,《수도권붕괴》니 하는 일대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리다 못해 이번에는 그 누구의《인권문제》까지 꺼들어서 이번 《정기국회》를 더 큰 란투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그 목적은 명백하다.

《한나라당》족속들은 진보적인 개혁세력의 정당한 립법활동을 《친북활동합법화》에 걸어 아예 밀막아버리고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와 파쑈독재,부정부패와 반공화국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썩은 《국회》를 재현하려 하고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나라당》은 《정권》강탈에 유리한 지반을 닦으려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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