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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항일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항일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위대한 전통이라는데 대해 쓴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한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자랑찬 위훈이 수놓아져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항일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에서 중요한것은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한것이며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의 안녕을 결사옹위한것이라고 썼다.

또한 그것은 헌신적인 투쟁으로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한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엄혹한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에 조선혁명의 수뇌부가 굳건히 보위되고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질수 있은것은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아직은 그 누구도 혁명의 승리를 기약하기 어려웠던 그때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업적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론설은 오늘의 정세는 준엄하고 복잡하지만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언제나 백전백승의 기치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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