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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대표단과의 무역상담회 진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대표단과의 무역상담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무역상담회에는 림경만무역상,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리룡남 제1부위원장,무역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리영현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역상담회에서는 먼저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상담회앞으로 보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박봉주총리의 축하편지가 랑독되였다.

축하편지는 이번에 진행되는 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와의 무역상담회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북과 남,해외에 살고 있는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하고 민족경제의 통일적발전을 도모하는데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축하편지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우리 나라에서는 반세기이상 지속되여 온 민족분렬의 상처가 크게 가셔지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넓은 길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협력과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편지는 우리 공화국정부는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호상성의 원칙에서 우리 상품들의 수출을 늘이면서 최신기술과 현대적인 설비들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유리하게 투자관련법들과 규정들을 부단히 보충,개정해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의 투자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있으며 그 전망 또한 매우 밝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해외에 살고 있는 동포상공인들이 우리 나라에 투자하는것을 동포애의 정으로 언제나 환영할것이며 가능한 모든 편의와 특혜를 제공할것이라고 축하편지는 강조하였다.

한편 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 리영현회장의 인사발언과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리룡남 제1부위원장,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 국제부회장인 무역상담회 천용수준비위원장의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무역성 김용술부상이 우리 나라에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오늘의 현실적요구와 실리의 원칙에 맞게 경제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공화국정부의 투자장려정책, 투자환경의 전망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이어 우리 무역부문 일군들과 세계해외조선인무역협회 대표들사이의 실무협의들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무역회사들에서 전시한 광물제품,전자제품,경공업제품,문화용품 등의 제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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