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집회가 22일 함경남도의 흥남항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중국선박들인 《료창위 6401》호와 《푸룬》호, 중국홍콩선박 《쎈츄리 락크》호, 도미니카선박 《씽다》호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한 선장,선원들은 최근 미국회상원이 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킨것은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고 조선인민 자신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의 붕괴를 노린 강도적인 행위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은 침략자들의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위력떨치는 조선을 똑바로 보고 미국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모든 군사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담보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전진하는 조선인민은 통일된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