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남조선에서의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14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유지하려는 남조선극우보수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군이 계속 남조선을 강점하고있고 《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는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보안법》이 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남관계의 진전과 조선의 통일운동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여온 사실에 언급하고 《보안법》을 완전철페하기 위한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보안법》을 하루빨리 철페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것을 세계 여러 나라의 사회단체들과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에 호소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