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우리의 존재자체를 거부하고 압살해버리기 위한 실지행동단계에 들어간 이 심각한 사태앞에서 우리로서는 오직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으로 맞서나가는외에 다른 선택이 있을수 없다.
24일부 《민주조선》은 오는 26일부터 미국이 저들의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일본의 도꾜만앞바다에서 《전파안보발기》구상(PSI)에 따르는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와 같이 경고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이번에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음으로써 《전파안보발기》구상(PSI)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보다 명백히 드러내보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해상봉쇄를 통한 대조선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하여 우리를 압살해버리기로 작정하였다는 직접적시사로 된다고 썼다.
론평은 미국은 6자회담의 재개요 뭐요 하면서 말끝마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고있지만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힘으로 유린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진범인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결사의각오와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