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4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10월 25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선행철학의 틀안에서는 해석할수 없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을 뚜렷이 밝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있으며 주체철학을 인민대중의 혁명실천의 무기로 심화발전시키시는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이 담겨져있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물질과 의식,존재와 사유의 관계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제기한 맑스주의철학과는 달리 주체철학은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문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제기하였다. 또한 선행한 맑스주의철학에서는 물질세계의 본질과 그 운동의 일반적합법칙성을 밝히는것을 중요한 철학적과제로 내세웠지만 주체철학은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사람의 운동인 사회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을 밝히는것을 중요한 철학적과제로 내세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생명물질일반이 가지고있는 자연적속성이 발전완성된것으로 보는 진화론적고찰방법의 부당성을 밝히시고 사람의 본질적특성인 자주성,창조성,의식성은 사회적존재인 사람만이 가지는 유일한 속성이며 사회력사적과정을 통하여 형성발전되는 사회적속성이라는 과학적이고도 명확한 해명을 주시였다. 또한 사회적존재를 사회적재부와 동일시하는 그릇된 편향을 지적하시면서 주체철학에서 밝히는 사회적존재에 대하여 정확한 리해를 가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3대개조사업의 호상관계와 사회생활의 세 분야의 호상관계에 관한 문제를 해명하시면서 주체철학의 연구와 해설선전에서 견지해야 할 혁명적관점과 립장을 밝혀주시였다. 혁명실천을 떠난 공리공담을 철저히 경계하며 언제나 혁명실천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그것이 인민대중자신의 투쟁의 무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고계시는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