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모잠비끄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23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레오나르두 싼뚜스 씨마웅 외무 및 협조상을 단장으로 하는 모잠비끄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모잠비끄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친선과 협조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모잠비끄인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위업에 관심을 돌리시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시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모잠비끄와의 친선과 협조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레오나르두 싼뚜스 씨마웅 외무 및 협조상은 연설에서 모잠비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모잠비끄인민의 독립투쟁시기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모잠비끄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정,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국제무대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