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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녀맹일군열성자대회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녀맹일군열성자대회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동맹사업에 전면적으로 구현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녀맹일군열성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대회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정력적인 령도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첫 걸음을 떼고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3월 8일 력사적인 로작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를 발표하시여 선군시대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모든 녀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이 선군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시고 우리 나라 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사상과 령도밑에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녀성운동이 강화발전되여오는 과정에 녀성동맹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녀맹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각급 녀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전체 녀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 이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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