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앞에서는 《화해》와 《협력》을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해칠 핵무장화책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6.15시대,민족자주통일시대에 대한 부정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핵무기개발책동의 막후조종자가 다름아닌 미제라는것이 이번 조국통일연구원 진상공개장을 통해서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근 60년동안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한짓이란 열이면 열,백이면 백 모두가 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범죄적책동뿐이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의 핵무장화를 조장,비호,묵인한 저들의 검은 정체를 가리우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부리고있다. 문제의 비밀핵실험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당국자들이 직접 나서기도 하고 저들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우는 놀음도 하고있다.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철천지원쑤이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이 지속되는 한,그에 아부추종하는 친미사대분자들이 살아날뛰는 한 조국강토에서 핵버섯이 치솟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핵구름은 북과 남을 가리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핵무기개발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진상을 공개하며 모든 핵무기개발계획을 전면 백지화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