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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소리방송 론평원 미국의 《북조선인권법안》을 비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미국대통령 부쉬가 《북조선인권법안》에 수표한것과 관련한 본방송 론평원 레오니드 크리쳅스끼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글에서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은 미국대통령이 무엇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주권국가의 《인권에 관한 법》에 수표하는가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마치도 미국이 조선에 대한 그 어떤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있는듯한 인상》을 준다고 야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북조선인권법안》실현을 위해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려고 하는데 대하여서와 백악관 대변인이 부쉬의 언동을 변호하려고 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누가 미국에 조선에 대하여 이렇다저렇다 할 권한을 주었으며 누가 조선과 기타 나라들의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자기의 주장을 강요할 권리를 미국에 주었는가고 반문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자기 나라의 인권문제에는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서도 다른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투자까지도 아끼지 않고있다.

무엇때문에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하면서 남의 나라에 제멋대로 《제재》를 가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이 조선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철두철미 이 나라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그는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회담참가국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미국은 오늘의 복잡한 정세하에서 출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수 없는 조치를 취하고있다,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조선과의 관계에서 타협안을 찾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여러 나라들의 노력에 새로운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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