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교육일군대회가 26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20돐을 맞는 해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새 세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박봉주내각총리를 비롯한 당 및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총련교육일군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오늘 교육부문앞에는 김정일령도자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교육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모든 학생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선군혁명전사,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켜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능교육,과학기술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을 쓸모있는 산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용진교육상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교육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교육에서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을 견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지덕체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구현할데 대한 문제 등 선군시대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육사업에 대한 령도는 선군시대 주체교육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고무적기치로, 우리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을 끊임없는 혁신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고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질을 한계단 높여 새 세대들에게 정보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지적능력의 기초를 튼튼히 닦아주어야 하며 대학,전문학교들에서는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밀접히 결합시키며 최첨단과학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인민경제의 정보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며 그 성과에 토대하여 교육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교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과학리론적자질을 훌륭히 갖춘 선군시대의 참된 교육일군으로 준비시키며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과 교육수단들을 적극 받아들여 교육내용과 방식을 풍부화하고 다양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으며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축하시가 랑송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