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원 생물분원 실험생물학연구소에서는 동물의 위에서 추출한 균을 배양하여 청초발효먹이를 만들어 보관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 연구에 의하여 풀먹는 집짐승을 기르는데서 난문제의 하나인 겨울철먹이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균은 비타민뿐아니라 억균 및 살균작용을 하는 유기산도 만들어낸다.
풀절임을 할 때 이 균으로 처리하면 균자체의 특성으로 하여 동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더우기 이 균이 내보내는 유기산에 의해 다른 잡균들이 침습하지 못하므로 자연상태의 생신한 맛을 그대로 보존하게 된다.
청초발효먹이의 원천으로는 가을남새부산물과 비름과 같은 재배식물 그리고 독풀을 제외한 모든 야생식물들이 포함된다.
연구사들이 실지 여러 목장들에 도입해본 결과 겨울은 물론 봄,여름철까지도 변질됨이 없이 신선한 청초발효먹이를 보존할수 있었다.
그리고 이 먹이를 먹였을 때 염소는 몸질량이 18.4%, 육성률은 20%, 젖생산량은 13%나 높았으며 타조인 경우 알에서 까나온 새끼들의 죽는률이 20%정도 낮고 먹이단위도 15%나 낮았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