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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협의회 특별성명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뻬루 리마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을 위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단체 대표들의 협의회에서 특별성명이 채택되였다.

특별성명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들은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을 위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단체 대표들의 협의회를 가지였다.

협의회에서는 2004년 2월 울란바따르에서 발표된 몽골친선 및 평화단체들의 호소에 호응하여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이 되는 2005년에 백두산밀영지구에서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을 성대히 진행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고 그에 련대성을 표시하기 위한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이 광복되고 조선로동당이 창건된후의 근 60년력사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진두에 서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고립압살책동과 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조선인민의 혁명투쟁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사상과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자주성을 위하여,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우리들은 다음해 2005년 조선의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진행될 《백두산위인칭송모임》에 적극 참가하여 백두산위인들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이다.

우리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상을 형상한 기념비건립에 우리들의 마음까지 합쳐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해갈것이다.

우리들은 2005년 10월까지의 1년동안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지금부터 백두산 3대장군의 위대성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잘하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탄생일들에 즈음하여 지역 및 나라별 경축행사들과 업적토론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광범히 조직진행할것이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에꽈도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까냐르주협회
니까라과조선친선련대성협회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브라질조선친선협회
2004년 10월 16일
리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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