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단군릉을 돌아보신 10돐기념(주체83년 10월 29일) 학술토론회가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사를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롭게 정립된 대동강문화》,《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웅장하게 개건된 단군릉》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의 풍운속에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단군릉이 발굴고증됨으로써 평양이 조선민족의 발상지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시원이 열린 력사의 성지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된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단군조선은 평양을 중심으로하는 대동강류역에서 B.C.30세기초에 세워진 고대국가의 하나이며 발전된 청동기문화에 기초하여 형성된 문명국이라고 하면서 대동강문화가 형성시기로 보나 발전수준으로 보나 세계4대문명과 대등하거나 보다 앞선 문화사적지위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해 과학적근거를 들어 론증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단군릉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력사유적발굴과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문화보존지도국 김석환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