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고 조선과 체스꼬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찌릴 스워보다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