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로동신문사 홍황기부주필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무함마드 아디브 알 하니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수리아와 조선 두 나라 인민은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한전호에 서있는 친근한 전우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당보사이의 친선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