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개발한 바둑프로그람 《KCC바둑》(조선콤퓨터쎈터바둑)이 세계콤퓨터바둑도전자대회에서 1등을 쟁취하고 세계콤퓨터바둑선수권을 고수하였다.
지난 10월초 일본에서 진행된 이번 도전자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미국,일본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13개의 바둑프로그람개발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콤퓨터쎈터산하 삼일포정보쎈터 청년과학자들은 지난해 도전자대회에서 우승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완전탐색형체계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키고 기술적으로 실현하여 보다 발전된 바둑프로그람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키였다.
경기는 련맹전의 방법으로 바둑프로그람들을 대항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우리의 바둑프로그람은 맞다든 대상들을 10전 9승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단연 우승함으로써 컵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우리 나라 《KCC바둑》은 두차례의 호스트컵 바둑프로그람세계선수권대회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세계콤퓨터바둑도전자대회에서 또다시 1등을 하고 4련승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바둑프로그람계의 《왕》,세계최강의 바둑프로그람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