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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위험한 군사행동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그 무슨 미군《감축》과 《재배치》의 미명하에 전례없는 규모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무력증강책동은 오직 북침핵전쟁도발전야에만 볼수 있는 위험천만한 군사행동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제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들이 우리 나라의 가까운 동해에 실전배비되여 작전임무수행에 들어가고 미공군 《F-15E》전투폭격기 1개 대대 등 첨단무기들과 작전장비들이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전개된데 언급하고 이것은 곧 침략무력증강책동이며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이라고 까밝혔다.

요즘 미국은 그 무슨 위기설까지 의도적으로 내돌리며 북침핵전쟁도발의 환경과 우리에 대한 압력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러한 사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 제2조선전쟁이 결코 가설이나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닥쳐왔다는것을 여지없이 립증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결코 강건너 불보듯 할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가 자위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은 응당한 권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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