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미국에서 《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이 발효되자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얼마전 미국의 부쉬일당이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고 동족사이의 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해 《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발효시키자 《주요당직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를 지지하면서 《미국의 <북인권법안>시행에 맞춰 국회에서 북인권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때를 만난듯이 날치고있다.
《민간단체》의 탈을 쓰고 《탈북자》유인모략책동을 벌리고있는 자들은 또한 미국이 던져주는 몇푼의 딸라를 더많이 받아먹으려고 서로 추악한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한편 남조선당국안에서도 《북의 인권문제에 더이상 침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 나오고있다.
미국의 《북조선인권법안》은 부쉬일당이 우리 내부에서 이른바 《탈북사태》를 조성하여 조선반도에서 6.15시대의 전진을 파탄시키고 동족사이에 대결과 전쟁을 부추기기 위한 도발적인 전쟁악법이다.
따라서 그에 대한 추종은 곧 6.15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는 반민족,반통일전범행위이다.
남조선에서 수십년동안 집권여당의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면서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둘러 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해온 《한나라당》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는 극악한 인권유린패당들이고 파쑈깡패집단이다. 그 주제에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드는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분자들은 《인권》문제를 론하기에 앞서 수십년동안 저질러온 저들의 반인권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간단체》의 간판을 쓰고 미국이 던져주는 딸라를 받아먹으려고 개싸움질을 하면서 3국에서 이른바 《탈북자》들을 긁어 모아 남조선에 끌어가며 대북모략심리전을 벌리는 자들은 응당히 민족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며 비싼 대가를 치르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안에서 미국의 불순한 《북조선인권》타령에 맞장단을 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해서도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을 지키겠는가 아니면 미국의《북조선인권법안》에 동조하며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불러 오겠는가 하는데 대한 립장을 명백히 해야 할것이다.
남의 나라내정에 간섭하며 침략과 전쟁에 미쳐 돌아가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추종하는 자들에게는 참담한 자멸만이 차례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