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작사에서 콤퓨터련화 《선군혁명천만리》와 콤퓨터필림화 《선군8경》,《선군8경병풍》을 새롭게 창작하여 내놓았다.
작품들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민족적형식의 다부작콤퓨터미술로 형상한 기념비적화폭들이다.
서장과 8개의 장으로 된 콤퓨터련화 《선군혁명천만리》는 두 자루의 권총으로 시작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총대력사와 선군혁명승리의 필연성을 서사시적화폭으로 실감있게 펼쳐보이고있다.
《만경대의 눈보라》,《백두의 눈보라》,《조국수호의 눈보라》 등 작품들에는 총대중시의 전통을 창조하고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총대로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상이 숭엄하게 형상되여있다.
눈덮인 다박솔초소에서 선군혁명령도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진두에서 선군혁명천만리길을 헤쳐가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선군장정의 눈보라》,《선군장정의 승리》 등의 화폭마다에 빛나고있다.
콤퓨터필림화 《선군8경》과 《선군8경병풍》은 김정일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위대한 선군장정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절경들을 콤퓨터미술로 특색있게 형상한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걸작들이다.
콤퓨터필림화 《선군8경》은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킨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길이 전하는 《백두산의 해돋이》,《다박솔초소의 설경》,《철령의 철쭉》,《장자강의 불야성》,《울림폭포의 메아리》,《한드레벌의 지평선》,《대홍단의 감자꽃바다》,《범안리의 선경》을 생동한 화상으로 우아하게 펼치고있다.
《선군8경》을 콤퓨터로 병풍화한 콤퓨터필림화 《선군8경병풍》도 선군시대가 낳은 우리 민족의 재보인 조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독특하게 창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