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무용소품축전이 25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에서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민족적정서를 간결한 춤구성과 특색있는 춤가락에 담아 창작완성한 39편의 무용소품들이 나왔다.
그중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생활모습을 훌륭히 형상한피바다가극단의 녀성군무 《준마처녀》, 국립민족예술단의 녀성군무 《노을 비낀 바다가》도 있다.
함경북도예술단의 혼성군무 《공화국기발을 지켜》와 황해남도예술단의 녀성독무 《원한의 댕기》는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을 잘 반영하였다.
이밖에도 민족적풍속과 생활정서를 생동하고 섬세하게 보여주는 남성5인무 《야장간에서》,남성군무 《상모춤》,혼성군무 《탈춤》, 녀성군무 《돈돌라리》도 무대에 올랐다.
29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무용소품을 내놓은 창작가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