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0월 30일기사 목록
산림조성사업 활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산림조성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나라에서는 조국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산림조성사업을 전사회적,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10여만ha의 산림이 조성되고 있다.

올해에만도 자강도에서는 2만여ha에 아카시아나무,잣나무,이깔나무,수유나무 등 수종이 좋은 9천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평안북도에서는 1만 9천여ha의 산림을 조성하였다.

또한 함경남도에서는 땔나무림조성도 전망성있게 하고 있다.

도에서는 많은 단위에 담당림을 정해주고 자체 나무모밭을 천수백ha나 마련하게 하여 5,094ha의 땔나무림을 조성하였다.

평안남도 남포시에서는 10여ha의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려놓고 해마다 수백만그루의 나무모를 마련하여 산림조성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뿐아니라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 대원들은 지난 4년동안에 백두산지구의 여러 지역에 나무모밭을 꾸리고 무려 20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숭고한 공민적의무감으로 수십년세월 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숨은 애국자들의 대렬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황해남도 강령군의 공순녀가정에서는 조국의 산은 나의 산이라는 신념을 안고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10년세월 고향산천에 10여종에 4만 3천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가고있다.

조국의 산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 온 나라 인민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산림은 무성한 숲으로 변모되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