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도시와 농촌,공장과 마을, 건설장 그 어디에 가나 《우리》라는 말을 류다른 감정으로 들을수 있다.
인민들은 자기들의 요구와 리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군을 가리켜 《우리 군당책임비서》,《우리 초급당비서》,《우리 지배인》,《우리 관리위원장》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으며 자기들을 한 집안식구처럼 돌봐주는 직장장,작업반장,인민반장에 대하여서도 《우리 직장장》,《우리 작업반장》,《우리 인민반장》이라고 존경하면서 따르고있다.
인민군대에도 군인들로부터 《우리 중대장》,《우리 정치지도원》을 비롯하여 《우리》라는 부름으로 불리우는 지휘관,정치일군들이 수없이 많다.
숭고한 동지애와 높은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해 온갖 성의를 바쳐감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라고 불리우는 일군들과 개별적사람들은 례외없이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조국을 위해,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고있다.
참으로 《우리》라는 부름은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칭호가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가장 높은 칭호이고 평가이며 그들에 대한 높은 존경과 사랑,믿음과 친근감의 대명사이다.
인민들의 존경을 받는 일군들과 군인들,근로자들이 많아 온 나라에 나날이 늘어나는 《우리》라는 부름에는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조선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