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범민련 미국지역본부, 통일맞이 라성포럼 등 로스안젤스지역 민족민주운동단체들이 22일 《남가주한인로동상담소》 회의실에서 《미국의 조선반도전략과 북남관계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세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 범민련 미국지역본부 상임의장 양은식은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시아전략의 핵심에 대해 까밝히고 미국과 일본이 공조하여 조선반도를 저들의 리해관계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하는 조건에서 북과 남은 민족의 활로를 공동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통신》편집위원 리용식은 최근 미국이 해외주둔 미군재배치 등을 통해 새로운 군사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부쉬의 대조선전쟁책동에 모두가 경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래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 김기대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키자면 미국의 간섭을 배격하고 반통일보수세력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 단체 사무국장 하용진은 재미동포들이 지역간 진보운동단체들사이의 단결을 강화하고 미국 진보운동단체들과의 련대를 확대하며 통일의 그날까지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