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유엔총회 제59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인권문제》토의시 조선대표는 인권과 기본자유의 효과적인 향유를 개선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노력에서 주되는 장애는 《민주주의》와 《인권보호》의 간판밑에서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제도변경,내정간섭행위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여 현실을 외곡하거나 외면하면서 인권을 자기들의 전략적목표달성에 리용하는 현상들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대표는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감행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민간인학살만행 그리고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미국의 동맹국들의 처사에 대해 신랄히 규탄하고 이것은 인간보다 정치를 우에 놓는 몰인정한 행위이며 인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락인하였다.
인권을 일방적인 강권정치의 도구로 악용하려는 시도들이 더는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느 나라도 《인권》의 미명하에 힘과 압력으로 다른 나라에 자기식의 정치,경제제도를 강요 말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인권》을 구실로 감행되는 제도변경시도의 전형은 최근 미국회에서 채택된 《북조선인권법안》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인권》을 구실로 감행한 이라크침략의 전철을 조선에서 밟아보려하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그는 조선의 정치,경제체제를 미국의 기준에 맞게 변경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고 천진란만한 망상이라고 하면서 우리 제도의 변경을 노리는 미국의 시도는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이 국내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 저지른 범죄 특히 조선에서의 반인륜범죄 즉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끌어가는 등 840만여명을 강제련행한데 대한 책임감을 느낄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이 근 60년간 외세의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군사적위협속에서도 그 어떤 사회정치적소요나 좌절이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를 실시해왔고 그 정치가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은데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인권보장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며 세계의 정의와 인권의 보호증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