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도꾜만앞바다에서 미국과 그 추종국가무력들의 참가밑에 《전파안보발기》(PSI)에 따르는 《해상합동훈련》이 광란적으로 진행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미국무성 차관 볼튼이 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훈련의 주요목적이 《대량파괴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는 북조선과 관계기업들에 강한 경고를 주는것》이라고 떠벌였다.
30일부 《민주조선》은 이번 《해상합동훈련》은 훈련이 진행되는 장소로 보나 그 규모와 시기성 등에 있어서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한층 높여나가려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인 산물로서 우리는 이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해상합동훈련》은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긴장격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더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나서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해상합동훈련》을 주최한것은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명백히 위반된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제재나 봉쇄도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여러차례 밝히였다.
자위적억제력을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은 《해상합동훈련》과 같은 무모한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