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1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친미《공조》는 반통일대결과 북침전쟁의 길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온 민족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친미《공조》를 견결히 반대배격하고 반미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가는것은 6.15공동선언의 요구인 동시에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친미《공조》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반민족적인 분렬《공조》이다.

미국이 반통일대결과 동족압살을 추구하며 핵소동을 벌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그에 추종하는것은 미국의 기도대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통일문제해결을 지연시키는것과 같은 부정적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지금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친미《공조》는 나라의 평화를 파괴하고 온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공조》이다.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열망을 짓밟으며 핵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에 아부하면서 그와 《공조》해나서는것은 전쟁을 막는것이 아니라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모험이다. 지금 미제는 민족공조를 방해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기 위해 남조선당국을 반공화국적대시압살책동에 적극 꺼들이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고 미국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 상전의 무력증강책동에 발맞추어 군사비를 대폭 증가하면서 긴장격화에 부채질을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을 환상적으로 대하면서 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해야 전쟁위험을 모면하고 안정과 번영을 이루며 북남관계문제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