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제일 무기이며 선군조선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있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맞받아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선군조선의 만능의 보검이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형성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혁명의 크나큰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는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그 중심의 위대성과 확고부동성에서 분출되는 위력이다.
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중심의 위대성과 확고부동성에 달리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유일한 중심이시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혁명하여온 로정은 근 반세기를 헤아리고있다. 이 력사적행로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특히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비범한 통찰력과 정치적결단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독창적인 전략전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 어떤 정세의 변화에도 끄떡없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백승을 떨칠수 있게 한 근본담보였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신뢰는 선군혁명의 심장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심장의 분출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살며 투쟁하는 그 어디에서나 다함없는 수령흠모,수령옹위정신이 맥박치는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선률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충신이 되려는것은 천만군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운명의 수호자이시고 투쟁과 삶의 기둥이시며 단결의 영원한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관계야말로 운명을 함께 하는 혼연일체의 관계,위대한 어버이와 자식들사이의 관계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단결의 중심으로 모신 일심단결이 발휘하는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위력이다.
우리 혁명이 헤쳐온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은 하나의 사상,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자랑스러운 투쟁의 길이다.
혁명은 령도자의 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이 오직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기치밑에 싸워나가는 여기에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길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은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승리의 길을 걸어나가게 하는 고귀한 혁명량식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은 정의와 진리의 길을 밝혀주는 지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오직 당의 목소리로 말하고 장군님의 숨결로 숨쉬며 한본새로 살며 투쟁해왔다.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밖에 모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의지와 견결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새 세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계신다. 선군혁명의 앞길을 함께 열어나가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뜻도 하나이고 리상과 목표도 하나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위대한 김정일동지 사상리론의 절대적인 옹호자들의 대오로 위력떨칠것이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고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에 기초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사상과 행동의 유일성과 통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의 난국을 뚫고 백승을 떨쳐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제꼈으며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과 견인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조선혁명의 백승의 길이 새 세기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오늘의 선군혁명진군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총대진군길의 계속이다. 그 길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 성스러운 길이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선군조선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애국의 길이다.
선군혁명승리의 길은 결코 저절로 열릴수 없다. 우리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결정적요인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에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결사옹위해야 한다.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에서 시작되고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20세기 사회주의붉은기수호전에서 확증된 단결의 이 철리는 앞으로도 변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수령에 대한 흠모심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풍모,령도력에 대한 완전한 매혹이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선군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고난의 천리는 반드시 행복의 만리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는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여기고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달라져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이며 언제 어디서나 구현해야 할 행동의 구호,실천의 구호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선군시대의 참된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매일매일의 사업과 생활이 수령흠모로 시작되고 수령결사옹위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만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단결로 될수 있다. 미제와 견결히 맞서 반제군사전선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간고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동지애와 그에 기초한 단결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다. 우리는 령도자의 동지관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적동지애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체 인민을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을 강화하는데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서야 한다. 인민군대는 총대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무장대오이다. 인민군대의 위력의 원천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으며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무장대오의 단합이다. 총대가 혁명적동지애와 결합될 때 그 위력은 필승불패이다. 인민군대에서 최고사령관과 병사는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사령관과 뜻도 마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제일가는 혁명동지가 되여야 하며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결정체가 되여야 한다.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두리에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대풍모이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개천-태성호물길 건설과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시킨 거창한 토지정리사업에서와 같이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는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로정에서 철통같이 다져진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을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가까운 앞날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구상은 웅대하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이 휘황한 목표를 실현하는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방공업발전과 경제건설,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국토관리사업과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선군조선의 면모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욱 일신시켜야 한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대성과 위력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움으로써 우리 당의 인덕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모두가 우리 당의 일심단결위업을 적극 받들어나가게 하여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전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며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헤아릴수 없이 방대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승리와 미래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의 새 시대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