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녀자프로권투선수 김광옥이 세계선수권을 쟁취하였다.
지난 10월 29일 중국의 심양에서 진행된 국제녀자권투협회(IFBA) 반탐급(53.52kg)선수권쟁탈전에서 그는 일본선수를 완전넘어뜨리기로 이기고 세계선수권보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광옥선수는 일본의 스가 도시에선수와 지금까지 비여있던 국제녀자권투협회 반탐급선수권을 쟁탈하기 위한 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는 10회전으로 진행되는 경기의 회전마다에서 왼손잡이로서의 뒤손올려치기와 곧추치기, 상대방의 공격을 리용한 반공격기술, 재빠른 발이동에 의한 타격거리조절 등 자기의 특기를 잘 보여주었다.
9회전 36초만에 그는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일본선수를 강한 타격에 의한 완전넘어뜨리기로 타승하였다.
그는 조선의 첫 세계녀자프로권투선수권보유자가 되였다.
김광옥선수에게 띠와 컵,증서가 수여되였다.
경기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고 싸워 선수권을 쟁취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 영예를 고수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