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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방역사업 활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최근 북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조류독감이 또다시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 부위원장인 농업성 부상 김혁진은 위원회가 지난 기간 우리 나라에서 한건의 조류독감감염현상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 성과에 토대하여 다시 이 사업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류독감방역사업은 지금 농업성,보건성,평양가금련합총국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 각 도,시,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 들어간 모든 가금목장들에서는 외래자 출입금지,사료운반용차를 비롯한 운수기재들의 단속통제와 소독대책,가금질병검진에 대한 통보체계,산 가금류들에 대한 수의검사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각 도,시,군 수의비상방역위원회는 집짐승들에 대한 예방접종사업과 수의치료사업,야생조류들의 이동과 서식장소에 대한 감시와 통보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가금목장들과 축산부문에서 일하는 성원들에 대한 정상적인 검진과 검병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시장들과 상업봉사망들에서는 산 가금과 고기,알류들에 대한 수의검사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국경,항,비행장들에서도 외부로부터 조류독감비루스가 흘러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수의검역,위생검역을 엄격히 하고있다. 특히 병발생지역들과 나라들에서 산 가금과 가금류가공품의 수입을 일체 중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조류독감의 위험성과 그 후과에 대하여 신문,라지오,TV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과 그리고 위생선전강습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이 사업에 전체 인민이 공민적의무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조류독감을 막기 위하여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국제수의사무국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도 긴밀히 협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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