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미국회가 《북조선인권법안》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10월 22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얼마전 미국회가 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조선인권법안》을 통과시킨데 언급하고 이것은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공화국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사회주의제도의 《붕괴》를 노린 미국의 진의도를 숨김없이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참을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엄중히 모독하고 훼손시킨 미국의 망동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인권유린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진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여기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미국의 인권모략책동과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