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근로녀성주체철학연구회에서 10월 28일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위원장 아니타 쵸프라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혁명적궤변을 짓부시고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사회주의재생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근 10년간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여오신 김정일각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침략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현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