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1월 2일기사 목록
미제 10월에 19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미제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무려 190여차나 감행하였다.

그중 10월 30일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포천,속초일대 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이보다 앞서 13일과 14일, 19일에는 《RC-135》전략정찰기가 백아도,양평,양양동쪽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리고 13일과 14일,19일에는 《E-3》지휘기가 금산,론산,안성,괴산 일대 상공에서 공중전투훈련과 공중목표포착 등 각종 전쟁연습에 동원된 전투기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공화국북반부의 최전연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10월에 전략정찰기,전자정찰기,지휘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한편 《RC-12》,《RC-7B》 등 전술정찰기들이 9일에는 8대, 5일과 18일,25일,28일에는 매일 7대, 19일과 22일에는 매일 6대씩 주야 련속 출동하여 군사분계선일대 우리측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9월에 비하여 10여차나 늘어난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규모의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한것으로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해 얼마나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