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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4돐 영화감상회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4돐에 즈음하여 뻬루 레온씨오 쁘라도군사학교에서 10월 29일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들인 《판문점》,《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이 상영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펠릭스 페르난데스 또레스는 영화들을 감상하고 1945년에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분렬된 조선민족은 반드시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24년전 분렬주의자들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이 로골화되고있던때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이 방안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북과 남에 존재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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