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에 있는 구월산자연보호구가 10월 29일 빠리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인간 및 생물권계획 국제조정리사회 제18차회의 결정에 따라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이것은 주체78(1989)년에 조선의 제일명산 백두산의 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가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된후 두번째로 된다.
구월산자연보호구가 유네스코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됨으로써 이 지역의 생태계와 동식물종 등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국제적인 관심속에서 진행되게 되였다.
구월산자연보호구에는 조선의 6대명산중의 하나인 구월산과 그와 린접한 농업지대와 은률철새보호구가 포함되여있다.
이 자연보호구는 독특한 경치를 가지고있으며 식물자원과 동물자원이 많고 자연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여기에는 또한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력사문화유적들도 많다.
구월산자연보호구는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빛을 내고있다.
오늘 구월산지구는 나라의 산과 강들,폭포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 잘 꾸려 대대로 물려주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독특한 생태환경을 가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탐승지,과학연구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