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1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이라크파병기한연장은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행위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은 《국무회의》라는데서 이라크에 가있는 《자이툰》부대의 파병기한을 1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확정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의 이라크파병기한연장책동은 이라크파병에 이은 또 하나의 범죄를 저지르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에 아부하고 추종하면서 그의 침략적리익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더러운 친미굴종행위이며 용납 못할 매국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국방부》가 《사소한 희생》이 있더라도 《파병목적을 꾸준히 추구》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올해말로 끝나는 《자이툰》부대의 이라크파병기한을 2005년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이달 중순 《국회》에 제출하려 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당국이 《사소한 희생》을 떠든것은 결국 남조선청장년들이 미국을 위해 희생되는것은 어쩔수 없다는것이며 《파병목적을 추구》하겠다는것도 역시 미국과의 《동맹》과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피를 흘려야 한다는 수작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라크파병기한연장책동의 막뒤에는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이 있다. 《미군감축》의 연기와 남조선의 비밀핵실험사건을 비호두둔하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든든히 빚을 지워놓은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이라크파병기한을 연장하지 않으면 남조선미국관계가 해를 입는다는 식으로 위협공갈하면서 파병기한을 연장하도록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외세의 계략에 놀아나면 반역질밖에 할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이라크파병기한을 연기할것이 아니라 그 치욕스러운 무력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