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혁명의 개척과 전진의 력사를 상징하는 숭고한 정신적표대이며 영원불멸할 필승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혁명 의 수뇌부의 두리에 동지애로 굳게 뭉쳐 선군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시면서 먼저 사랑과 믿음으로 동지들을 얻고 그 다음에 무기를 얻으시였으며 동지들을 묶어세워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동지애의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다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이며 계속혁명의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혁명투사들 사이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세계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동지애의 귀감으로 된다.
동지애로 개척된 우리 혁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오늘 혁명적동지애는 선군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수뇌부와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룬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당,군대,인민의 통일체이다.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동지가 되는것은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동체로 더욱 굳게 결합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원한 동지가 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선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것이며 동지애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