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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에서 민주꽁고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래이몽 라마자니 바야 외무 및 국제협조상을 단장으로 하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민주꽁고인민의 새 사회건설위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과의 친선과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래이몽 라마자니 바야 외무 및 국제협조상은 연설에서 꽁고민주주의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불순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서 민주꽁고인민은 조선의 성심성의로 되는 협조를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자기들은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다시금 표시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이룩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정치,경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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