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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자》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온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년말이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돌격전을 본때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전군,전민이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여기에는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감으로써 올해를 우리 당과 혁명위업,주체의 강성대국건설력사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공동사설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올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왔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철통같이 강화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선군혁명전사로 준비되게 되였다. 그 어떤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의 기개가 높이 떨쳐지고 군민일치사상의 만세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였다. 올해에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당의 종자혁명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농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도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진격에로 나아갈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전적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올해 정초부터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무한대한 정력으로 온 한해동안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장정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조국의 운명과 사회주의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였다. 비범한 통찰력과 강철의 의지,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정치적결단성으로 천만군민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는 다음해에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게 된다. 올해의 총공세는 다음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이 매우 중요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마지막돌격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다음해의 의의깊은 명절들을 뜻깊게 기념하여야 한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영웅적투쟁정신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추동되고 전진하는 거창한 위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의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피와 땀을 다 바치고 생의 참다운 흔적을 남기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마지막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누구나 다 우리 시대 참다운 인간전형들처럼 불타는 애국의 열의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초소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새로운 창조와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로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이 제시한 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우리 시대 선군혁명전사들의 절대관철의 정신과 기풍은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모를 박고 올해 마지막전투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와 그 수행정형을 조항조항 따져가면서 끝까지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마음먹고 달라붙어 대담한 공격전을 벌리면 막혔던 고리도 풀리고 돌파구도 열린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리려는 포부와 열정에 넘쳐 견인불발의 의지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고 주동적으로 생산조건을 마련하면서 계획된 전투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담당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경제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농업부문에서는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다음해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한 준비사업을 지금부터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중요대상을 맡은 건설자들은 군대맛이 나게 모든 일을 해제끼며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 경제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겨울철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현지지도단위들이 차지하고있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현지지도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처럼 대담한 공격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사업실적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돌격전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올해의 마지막전투를 패기있게 조직지휘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대담하고 통이 큰 전개력으로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걸린 고리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면서 대중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난관을 맞받아뚫고 도처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활활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돌격전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올해 마지막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일대 선전공세를 벌리며 온 나라가 돌격전의 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년말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백날맞잡이로 여기고 영웅적위훈창조로 올해의 마지막전투를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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