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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령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이 자기 운명을 옳바로 개척해나가는데서 결정적요인은 령토크기나 력사의 유구성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위대성이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확증해준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심으로써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분렬의 고통속에서도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잃지 않고 줄기차게 투쟁해올수 있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7천만겨레에게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자주정신을 키워주시고 지켜나가도록 이끌고계신다.

오늘 우리 민족은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자주정신이 제일 강한 민족으로 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며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따라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전진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에게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 계신다.

북과 남,해외의 7천만 온 겨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따라 민족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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